다음 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해외 유명 축구팀의 친선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경찰청, 시설관리공단 등과 함께 경기장 인근 대중교통과 교통 관리,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, 관계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이 오는 31일 K리그 대표 선수들과 다음 달 3일에는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과 각각 대결을 펼치면서 최대 6만5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2414491325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